저는 개발자 연규민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프로그래밍을 이용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좋아하는 연규민 입니다. 저는 프로그래밍의 본질은 문제 해결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넘어서, 실제 생활에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무수한 방법 중 하나의 선택지라고 생각하며, 그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와 같은 사상을 바탕으로 저는, 저 자신의 개인적인 문제들 뿐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래밍을 해왔습니다.

학교 사이트의 좋지 않은 UX 를 개선하고, 학생간의 과목별 평가를 공유하기 위한 School Share 애플리케이션 개발, 매일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게 도와줄 수 있는 Repo-watcher의 개발, 보다 정확하고 감정에 의존하지 않은 트레이딩을 위한 자동 거래 시스템의 개발 등등.. 저의 모든 개발의 흔적은 모두 “문제 해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저의 꿈은 이러한 문제해결을 통하여 세상의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도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도전을 통해서 저 자신이 성장한다는 것을 언제나 느끼는 것을 좋아하고 앞으로도 그런 인생을 살아갈 것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프로그래밍은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저의 인생이며 저의 열정입니다. 또, 앞으로도 계속 같이 걸어나갈 동반자 이기도 합니다.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배움을 소중히 여겨 언젠가 인류 전체의 문제까지도 프로그래밍을 활용하여 해결할 수 있는 위대한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도록 매일 조금씩 전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