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해달의 매력 팡팡 2016-11-19 Haedal 내가 생각하는 나만의 해달의 매력 진심으로 오빠를 생각해준다. 볼이 빵빵하다. 화나도 귀엽다. 울어도 귀엽다. 질투해도 귀엽다. 살쪄도 귀엽다. 과자를 너무나도 맛있게 만들어준다. 매일밤 같이 얘기하면 너무나도 즐겁다. 고기를 너무 잘 먹는다. 나중에 나에게 코딩을 가르쳐주겠지? 보기만해도 좋다. 다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