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서의 앞으로의 진로와 마음가짐
개발자로서의 앞으로의 진로요즘 들은 좋은 말들 사업을 성공시키는 사람 /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사람의 공통점은 포기하지 않는, 끈질김이 있다는 점이다. UX란 결국 공감이고 경험이다. 자기자신의 comfort zone에서 벗어나보라. 왜 프로그램은 항상 텍스트 형식으로 작성해야 하는가? 엑셀과 같이 데이터와 프로그래밍을 일체화 할 수 는 없을까? 그렇다면
개발자로서의 앞으로의 진로요즘 들은 좋은 말들 사업을 성공시키는 사람 /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사람의 공통점은 포기하지 않는, 끈질김이 있다는 점이다. UX란 결국 공감이고 경험이다. 자기자신의 comfort zone에서 벗어나보라. 왜 프로그램은 항상 텍스트 형식으로 작성해야 하는가? 엑셀과 같이 데이터와 프로그래밍을 일체화 할 수 는 없을까? 그렇다면
참조 버그는 나의 힘 배경나는 프로그래머다 슬랙을 켜 놓다가 우연히 임백준님(나는 프로그래머다 MC)께서 쓰신 “버그는 나의 힘” 이라는 글을 보게되었다. 처음에는 버그에 대한 그저그런 대처법을 망라한 글인줄 알았고 내 컴퓨터 크롬에 탭으로만 띄워둔 채 며칠 간 읽지 않고 있다가 오늘 비로소 정독하게 되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버그는 나의 힘”이
오늘 저는 교토대학교 경제학교무과로부터 장학생 연장 심사 비추천 대상이라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사유에 대해서 경제학교무과와 유학생과 사무실에 가서 물어보았습니다(덤으로 장학금 사인도 하고요. 안하신 분들 얼른 하세요) 제가 장학금 연장에 실패한건 딱히 페이스북에 글을 남길 정도로 어울리는 자랑도 아니고, 재미있는 내용은 더더욱 아니지만
내가 생각하는 나만의 해달의 매력 진심으로 오빠를 생각해준다. 볼이 빵빵하다. 화나도 귀엽다. 울어도 귀엽다. 질투해도 귀엽다. 살쪄도 귀엽다. 과자를 너무나도 맛있게 만들어준다. 매일밤 같이 얘기하면 너무나도 즐겁다. 고기를 너무 잘 먹는다. 나중에 나에게 코딩을 가르쳐주겠지? 보기만해도 좋다. 다좋다.
기간교토대학교 NF기간(2016.11.18 ~ 11.23) 미니 해커톤 소개대학교 축제를 맞이하여 평소에 하지 못했던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자! 마음가짐무작정 코드부터 작성하지말고, 기획을 제대로 하자. 아키텍쳐를 설계해보자. 1. Make it markdown 웹페이지화 개요 : Make it markdown을 웹페이지화 시켜서 쓰기 편하게 하자.
오늘 사부와의 미팅에서 배운 것들. 에러가 뜨면 막무가내로 실행하지 말고, 한 번 더 논리적으로 천천히 생각해보자. 본질에 입각해서 생각하자. 어떠한 process중에서 에러가 발생하면 그 process의 하나하나의 단계를 MECE(Mutually Exclusive and Collectively Exhaustive)하게 테스트한다. 편한 Tool을 항상
법륜스님의 즉문즉설나는 요즈음 학교 도서관에 갈 때 팟캐스트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을 즐겨 듣는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은 법륜스님이 한국과 세계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시면서 강연하시는 내용이다. 여기서 특이한 점은, 스님이 일방적으로 자신의 생각과 견해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항상 스님은 질문자의 질문을 먼저 듣고 그것에 대한 답변을 하신다.
드디어 나의 첫 pull request가 반영되었다! 총 코드변동량 : 약 80,000 나의 코드변동량 : 약 800 나의 기여도 : 1% 기여도 1%얼마전에 나는 정말 오랜만에 짜릿한 경험을 했다. 현재 나와 사부님이 같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에서 까다로운 여러 테스트(퍼포먼스 리뷰, 코드 리뷰, Eslint)를 잘 극복해서 드디어! 프로젝트를
최근에 했던 것오늘은 그동안 내가 작업했던 일을 갈무리 짓는 날이었다. 솔직히 얘기하자면 하는 일이 그렇게 엄청 대단한 것은 아니고, React Native의 Component 들을 Atomic Design에 맞게 리팩토링 하는 일을 했다. 애초에 나 자신이 작성한 코드가 아니었기때문에 코드를 분석하는 것 부터가 일이었으며, 분석한 뒤에도 모르는 것 투성이
출처Give It Five Minutes 내가 읽은 2016최고의 글이다. 언제나 마음속에 내 철학으로 새겨둬야지. 이곳에 올린 이유는, 계속 마음에 품기 위해서. 그리고 이렇게 좋고 멋있는 글이 사라질까 두려워서. Give it five minutesI used to be a hothead. Whenever anyone said anything, 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