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덴 웹을 위한 Node.js프로그래밍 이라는 책을 사두기만 하고 처음 펴 봤는데 작가님의 blog가 있길래 한 번 들어가 봤다.

그랬더니 웬걸 정말 대단하신 분이다. 하하. (왜 대단하신 분인지는 블로그에 들어가 보시면 압니다.)

대놓고 얘기하자면 나도 작가님 이상이 되고싶다!

프로그래밍을 시작한지 이제 1년인데 욕심이 너무 많은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뭐, 이게 내가 열심히 하는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수준이 너무 많이 차이난다고 생각하여 자괴감을 느낄 필요도 없다.

나는 그냥 천천히 내 생각대로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나하나 해나가야지.

힘내자! 아자아자! ^ ^